World wide :
현재 선택된 언어는 한국어 입니다.
  • English
  • 日本語
  • 中文(中国)
  • 中文(臺灣)
  • Français
  • Deutsch
  • Русский
  • Español
  • Türkçe
  • Tiếng Việt
  • Mongolian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1 

에스라의 회개기도

에스라 9:315

   

9:3. 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4. 이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가 사로잡혔던 이 사람들의 죄 때문에 다 내게로 모여오더라 내가 저녁 제사 드릴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았더니 5. 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6.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7. 우리 조상들의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의 죄가 심하매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우리 왕들과 우리 제사장들을 여러 나라 왕들의 손에 넘기사 칼에 죽으며 사로잡히며 노략을 당하며 얼굴을 부끄럽게 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8. 이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잠시 동안 은혜를 베푸사 얼마를 남겨 두어 피하게 하신 우리를 그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이 우리 눈을 밝히사 우리가 종노릇 하는 중에서 조금 소생하게 하셨나이다 9. 우리가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그 종살이하는 중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바사 왕들 앞에서 우리가 불쌍히 여김을 입고 소생하여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게 하시며 그 무너진 것을 수리하게 하시며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에게 울타리를 주셨나이다 10. 우리 하나님이여 이렇게 하신 후에도 우리가 주의 계명을 저버렸사오니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11. 전에 주께서 주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얻으려 하는 땅은 더러운 땅이니 이는 이방 백성들이 더럽고 가증한 일을 행하여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 더러움으로 채웠음이라 12. 그런즉 너희 여자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그들의 딸들을 너희 아들들을 위하여 데려오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평화와 행복을 영원히 구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왕성하여 그 땅의 아름다운 것을 먹으며 그 땅을 자손에게 물려 주어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 주게 되리라 하셨나이다 13. 우리의 악한 행실과 큰 죄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당하였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 죄악보다 형벌을 가볍게 하시고 이만큼 백성을 남겨 주셨사오니 14. 우리가 어찌 다시 주의 계명을 거역하고 이 가증한 백성들과 통혼하오리이까 그리하면 주께서 어찌 우리를 멸하시고 남아 피할 자가 없도록 진노하시지 아니하시리이까 1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니 우리가 남아 피한 것이 오늘날과 같사옵거늘 도리어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이로 말미암아 주 앞에 한 사람도 감히 서지 못하겠나이다 하니라

  

우리는 저번 시간에 에스라가 백성들의 통혼 사실을 듣게 되는 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백성들의 통혼은 혈통적 섞임의 문제보다 신앙적 섞임의 문제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다시 회복하는데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그래서 에스라는 이 문제를 놓고 회개하기 시작합니다.

 

9:3‘3. 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예루살렘과 유다 백성들이 가지고 있던 영적인 문제점을 들은 에스라는 애통해하기 시작합니다.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아 있었습니다. 이 모습은 당시에 자신의 애통함을 표현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옷을 찢는다는 것은 절망적인 소식을 듣거나 보았을 대 갖게 되는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겉옷만 찢은 것이 아니라 속옷까지 찢었습니다. 이것은 에스라의 격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표현인 것입니다. 그리고 머리털을 뜯는 행위는 더 이상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가 아님을 나타내는 상징적 표현입니다. 왜냐면 당시 머리털은 준수한 용모와 명예의 상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염을 뜯는 행위는 자신의 모든 자부심과 권위를 모두 내려놓는 상징적 표현입니다. 왜냐면 당시 수염은 남성의 상징이며, 남성의 자부심과 권위를 상징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상대 나라 신하의 수염을 자르는 행위는 외교적 분쟁이 일어날 만큼 모욕을 주는 행위가 되기도 했습니다.(삼하10:1-5)

 

에스라가 한 자리에서 이 세 가지 행동을 하며 앉아 있었다는 것은 그 만큼 극한 분노와 슬픔과 상심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에스라가 이런 극한 분노와 슬픔에 사로 잡혔던 것은 예루살렘으로 귀환 할 때에 백성들과 함께 말씀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가르쳐서 진정한 개혁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매우 컸었기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함께 개혁을 이루어 가야 할 백성들이, 그것도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지도자 그룹의 사람들까지도 죄악에 빠져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9:4이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가 사로잡혔던 이 사람들의 죄 때문에 다 내게로 모여오더라 내가 저녁 제사 드릴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았더니

 

에스라가 극한 슬픔의 모습으로 앉아 있을 때 백성 중에서 이스라엘의 죄를 안타깝게 여기고 있던 자들이 에스라에게 모여 들었습니다. 아마도 이들은 속으로만 문제라고 여기며 소리 내어 외치지 못했던 사람들로 보입니다. 이들의 힘으로는 개혁을 이루어 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에스라의 애통해함을 보고 함께 하고자 나온 것으로 여겨집니다.

 

9:5-6‘5.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6.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일부 백성들과 함께 애통해하고 있던 에스라는 저녁 제사 드릴 때, 그러니까 해질 녘에(28:4) 무엇인가 결심하고 근심 중에 일어납니다. 이제야 애통한 감정에서 헤어 나와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에스라는 애통한 모습 그대로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향하여 손을 들었습니다. 자신을 최대한 낮추는 겸손의 자세를 취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기도 자세를 취한 것입니다.

 

에스라는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을 자신의 죄인 것처럼 죄를 진정하고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에스라의 기도를 보면 죄를 범한 이스라엘과 자신을 분리시키지 않고 자신의 죄를 고백하듯이 기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글 성경으로만 보면 라고 하는 일인칭 대명사가 3번 나오지만 히브리어 성경의 문법적인 요소를 감안해 보면 라고 하는 일인칭 대명사를 총6번이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나의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나의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뿐만 아니라 그들의 죄악, 그들의 허물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우리의 죄악, 우리의 허물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에스라가 지금 이스라엘이 저지른 죄악을 마치 자신의 죄인 양 고백하며 회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에스라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이것이 진짜 지도자의 마음 자세인 것입니다.

 

에스라는 이제 이스라엘의 죄악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죄임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먼저 7절을 보시죠.

 

9:7우리 조상들의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의 죄가 심하매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우리 왕들과 우리 제사장들을 여러 나라 왕들의 손에 넘기사 칼에 죽으며 사로잡히며 노략을 당하며 얼굴을 부끄럽게 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에스라는 먼저 이스라엘이 바벨론 땅에서 포로가 되어 살아가게 되었던 것이 다 선조들이 저지른 죄악 때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예를 들어 출애굽 광야 시대의 모압 여인과의 음행과 우상 숭배사건(25), 사사시대 전반에 걸친 우상 숭배사건들, 분열왕국 시대에 있었던 이방여인과의 통혼과 우상숭배(왕상16:29-34) 이런 악행들을 거듭함으로 인해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멸망당하고(주전722),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여(주전 586)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갔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참 부끄러운 얼굴이 되었었는데, 지금은 선조들의 죄악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스스로 부끄러운 얼굴로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9:8이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잠시 동안 은혜를 베푸사 얼마를 남겨 두어 피하게 하신 우리를 그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이 우리 눈을 밝히사 우리가 종노릇 하는 중에서 조금 소생하게 하셨나이다

 

여기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잠시 동안 은혜를 베푸사 얼마를 남겨 두어 피하게 하신 우리라는 표현은 1, 2차 포로귀환을 통해 귀환한 백성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주 중요한 고백을 합니다. ‘우리를 그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이 우리 눈을 밝히사 우리가 종노릇 하는 중에서 조금 소생하게 하셨나이다이것은 하나님께서 포로귀환자들을 성전에 잘 박힌 못과 같이 되게 하셨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잘 박힌 못은 아무리 흔들어 뽑으려 해도 뽑히지 않고 견고하게 그 자리에 박혀 있는 못입니다. 그런데 성전에 잘 박힌 못입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게 하셨다면 거룩한 백성되게 하는 일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루어 내실 것은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어떤 것도 성전에 잘 박힌 못이 된 이스라엘을 뽑아낼 수 없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에스라는 이런 이스라엘을 종노릇 하는 중에 조금 소생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 구절에 대한 설명이 9절인 것으로 보입니다.

9:9-10‘9.우리가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그 종살이하는 중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바사 왕들 앞에서 우리가 불쌍히 여김을 입고 소생하여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게 하시며 그 무너진 것을 수리하게 하시며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에게 울타리를 주셨나이다 10.우리 하나님이여 이렇게 하신 후에도 우리가 주의 계명을 저버렸사오니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9절은 이스라엘이 북이스라엘이 멸망하고, 남유다가 멸망한 상태에서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포로생활 70년 만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을 채건한 사건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귀환 이후의 삶이 넉넉한 것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성전을 재건하면서 이스라엘은 무너졌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울타리가 되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이며, 8절의 기록처럼 종노릇하는 중에 조금 소생하게 해 주신 은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은혜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고 옛날 선조들의 죄악을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함부로 통혼하고 우상 숭배에 빠졌던 것입니다. 그 사실이 너무나 자명하여서 에스라는 하나님 앞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에스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원주민들과의 통혼을 금하신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9:11-12‘11.전에 주께서 주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얻으려 하는 땅은 더러운 땅이니 이는 이방 백성들이 더럽고 가증한 일을 행하여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 더러움으로 채웠음이라 12.그런즉 너희 여자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그들의 딸들을 너희 아들들을 위하여 데려오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평화와 행복을 영원히 구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왕성하여 그 땅의 아름다운 것을 먹으며 그 땅을 자손에게 물려 주어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 주게 되리라 하셨나이다

 

이미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은 이미 가증한 일로 더렵혀진 땅이라고 했었다는 것입니다. 그 땅은 하나님께서 수 백 년 간 주셨던 돌이킴의 기회를 저버린 땅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게 선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여호와 유일 신앙을 지켜내며, 약속의 땅에 하나님의 통치가 온전히 세워지게 하기 위해서 절대 가나안 원주민들과 통혼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평화와 행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하나님께서 주실 아름다운 것을 기대하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 말씀을 지켜내지 못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징계를 받았고, 이제 다시 회복할 기회가 왔는데 다시 선조들의 죄악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9:13우리의 악한 행실과 큰 죄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당하였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 죄악보다 형벌을 가볍게 하시고 이만큼 백성을 남겨 주셨사오니

 

에스라는 이스라엘의 포로생활이 선조들의 악한 행실의 결과임을 인정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포로생활이 힘들고 어렵긴 했지만 이스라엘이 저지른 범죄에 비하면 가벼운 형벌을 주신 것이라고 합니다.

 

9:14‘14.우리가 어찌 다시 주의 계명을 거역하고 이 가증한 백성들과 통혼하오리이까 그리하면 주께서 어찌 우리를 멸하시고 남아 피할 자가 없도록 진노하시지 아니하시리이까

 

13절과 같은 은혜를 받아 포로 귀환과 성전재건까지 이루었는데 다시 옛날 조상들과 같은 죄를 범하고 있음을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빨리 돌이키지 않는다면 정말 남은 자 조차도 없을 만큼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9:15‘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니 우리가 남아 피한 것이 오늘날과 같사옵거늘 도리어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이로 말미암아 주 앞에 한 사람도 감히 서지 못하겠나이다 하니라

 

15절을 보면 에스라는 회개 기도의 결론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포로귀환과 성전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합니다. 그러면서 예루살렘과 유다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악을 시인하면서 한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감히 서지 못할 것이라며 기도를 마무리 합니다. 하나님 앞에 결국 용서를 구하지 못하고 기도를 끝낸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기도는 이스라엘이 벌 받아 마땅하다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다시 용서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음으로 모든 죄악을 철저하게 자백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확하게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용서해 주시기 위해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리 큰 진노 중에 계시더라고 그 이면에는 빨리 나의 진노가 그칠 수 있도록 돌이켜 달라는 하나님의 간절함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바르게 돌이키기만 하면 용서해 주지 못할 죄가 없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는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놓고 기도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와 함께 필요한 것은 에스라와 같은 심정을 한국교회의 어그러짐이 회복되길 기도하고, 한국 목회자들의 어그러짐이 회복되길 기도하고, 이 나라가 하나님의 가치관에 반하는 사회가 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성경다시보기 웹진

PDF 자료 다운

  1.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22_pdf

    Date2017.09.13 By다드림 Views5
    Read More
  2.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21_pdf

    Date2017.09.06 By다드림 Views1
    Read More
  3.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20_pdf

    Date2017.08.30 By다드림 Views1
    Read More
  4.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9_pdf

    Date2017.08.23 By다드림 Views2
    Read More
  5.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8_pdf

    Date2017.08.17 By다드림 Views4
    Read More
  6.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7_pdf

    Date2017.08.09 By다드림 Views1
    Read More
  7.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6_pdf

    Date2017.07.26 By다드림 Views2
    Read More
  8.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5_pdf

    Date2017.07.19 By다드림 Views0
    Read More
  9.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4_pdf

    Date2017.07.12 By다드림 Views7
    Read More
  10.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3_pdf

    Date2017.07.05 By다드림 Views4
    Read More
  11.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2_pdf

    Date2017.06.28 By다드림 Views4
    Read More
  12.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1_pdf

    Date2017.06.21 By다드림 Views2
    Read More
  13.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0_pdf

    Date2017.06.15 By다드림 Views0
    Read More
  14.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09_pdf

    Date2017.06.07 By다드림 Views0
    Read More
  15.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08_pdf

    Date2017.05.31 By다드림 Views1
    Read More
  16.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07_pdf

    Date2017.05.24 By다드림 Views2
    Read More
  17.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06_pdf

    Date2017.05.18 By다드림 Views4
    Read More
  18.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05_pdf

    Date2017.04.26 By다드림 Views5
    Read More
  19.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04_pdf

    Date2017.04.19 By다드림 Views4
    Read More
  20.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03_pdf

    Date2017.04.12 By다드림 Views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