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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다

에스라 8:21-36

 

 

8:21. 그 때에 내가 아하와 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 22.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아뢰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 23. 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금식하며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의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 24. 그 때에 내가 제사장의 우두머리들 중 열두 명 곧 세레뱌와 하사뱌와 그의 형제 열 명을 따로 세우고 25. 그들에게 왕과 모사들과 방백들과 또 그 곳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린 은과 금과 그릇들을 달아서 주었으니 26. 내가 달아서 그들 손에 준 것은 은이 육백오십 달란트요 은 그릇이 백 달란트요 금이 백 달란트며 27. 또 금잔이 스무 개라 그 무게는 천 다릭이요 또 아름답고 빛나 금 같이 보배로운 놋 그릇이 두 개라 28.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요 이 그릇들도 거룩하고 그 은과 금은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예물이니 29. 너희는 예루살렘 여호와의 성전 골방에 이르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의 족장들 앞에서 이 그릇을 달기까지 삼가 지키라 30.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은과 금과 그릇을 예루살렘 우리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져가려 하여 그 무게대로 받으니라 31. 첫째 달 십이 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32.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기서 삼 일 간 머물고 33. 제사일에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은과 금과 그릇을 달아서 제사장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의 손에 넘기니 비느하스의 아들 엘르아살과 레위 사람 예수아의 아들 요사밧과 빈누이의 아들 노아댜가 함께 있어 34. 모든 것을 다 세고 달아 보고 그 무게의 총량을 그 때에 기록하였느니라 35.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 곧 이방에서 돌아온 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는데 이스라엘 전체를 위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또 숫양이 아흔여섯 마리요 어린 양이 일흔일곱 마리요 또 속죄제의 숫염소가 열두 마리니 모두 여호와께 드린 번제물이라 36. 무리가 또 왕의 조서를 왕의 총독들과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들에게 넘겨 주매 그들이 백성과 하나님의 성전을 도왔느니라

 

 

우리는 저번 시간에 에스라와 귀환자들이 예루살렘으로 출발하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레위 사람들이 한 명도 자원하지 않았었다는 사실과 레위 사람들을 다시 모집하였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제 그들을 통해 성물들을 운반할 수 있게 되었고, 열두 지파가 예루살렘으로 귀환한다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게 되었음을 확인했었습니다. 오늘은 출발부터 도착까지의 내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8:21-23‘21.그 때에 내가 아하와 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 22.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아뢰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 23.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금식하며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의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

 

여기보면 에스라는 아하와 강가에서 레위인과 느디님 사람들이 다 모집된 후에 출발하기에 앞서서 금식을 선포하였습니다. 21절은 에스라가 금식을 선포한 이유에 대해서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하나님 앞에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기 위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겸비하다는 말의 히브리어는 아나입니다. 이 단어는 스스로 괴롭게 하다, 자기를 낮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구약 성경에서 75회 정도 사용된 단어입니다. 특히 레위기에서는 속죄와 관련해서 사용되어 졌습니다. 16:29-30절을 보면 29.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리하라 30.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니 너희의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19절에서 스스로 괴롭게 하고라는 표현의 단어가 바로 아나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속죄하여 정결하게 되기 위해서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 것이 바로 겸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에스라가 겸비하기 위해 금식을 선포한 것은 예루살렘으로 출발하기에 앞서서 금식을 통해 스스로를 괴롭게 만들면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극도로 낮추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무력함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에스라는 이런 겸비함을 통해서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기 위하여 금식을 선포했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평탄한 길은 여행 중에 찾아오게 되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행 중에 겪게 될 가장 큰 위험은 귀중품과 가축들을 노리는 도적떼입니다. 특히 이스라엘의 귀환 소식과 귀한 예물들을 가지고 간다는 소문을 금방 퍼져 나갔을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한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큰 일교차로 인해 겪게 될 추위와 더위도 위험 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집단생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병도 위험 요소가 될 것입니다. 에스라는 이런 이유로 금식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에스라는 지금 왕의 조서를 따라 귀환하는 것이며, 7:14절을 보면 왕과 일곱 자문관에 의해 명령을 받아서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7장에 기록된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에서 확인했듯이 에스라는 거의 지역을 다스리는 총독 수준의 권세를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충분히 왕으로부터 호위병을 지원받아 동행할 수 있었을 것인데 에스라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22절에 그 이유가 기록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아뢰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보면 에스라는 평상시에 아닥사스다 왕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수시로 전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분이시며,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에게는 진노를 내리시는 분이라는 내용이 주로 많았던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왕에게 호위병을 요구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자신이 늘 고백해 왔던 하나님을 아닥사스다 왕에게 보여 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라는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한다고 한 것입니다.

 

사실 왕에게 호위병을 요청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며, 백성을 위하는 일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에스라는 합리적인 것 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과 아닥사스다 왕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일이라고 여긴 것입니다. 분명히 아닥사스다 왕도 에스라의 귀환 여정에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호위병을 요구하느냐 마느냐가 아닙니다. 에스라가 무슨 이유로 호위병을 요구하지 않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이런 신앙의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는 말한 것을 지키지 않아도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 만큼이라도 바른 신앙의 고백과 그렇게 살아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가질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더욱 그렇게 살아가려고 하는 결단과 용기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실수할 수 있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때 하나님 앞에서 진심으로 부끄러워할 수 있는 심령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바른 신앙의 삶을 살아가려는 노력을 해내는 결단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에스라의 결단은 참으로 멋진 결단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결단을 실행으로 옮겨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기 위해 금식 선포한 것은 옳은 행위인 것입니다.

 

23절에 보시면 에스라와 귀환자들이 전심을 다해 금식하며 하나님께 간구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의 간구를 받아 주셨다고 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응답해 주심을 알 수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에스라는 자신의 결단이 옳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호위병 없이 담대하게 출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8:24-30‘24.그 때에 내가 제사장의 우두머리들 중 열두 명 곧 세레뱌와 하사뱌와 그의 형제 열 명을 따로 세우고 25.그들에게 왕과 모사들과 방백들과 또 그 곳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린 은과 금과 그릇들을 달아서 주었으니 26.내가 달아서 그들 손에 준 것은 은이 육백오십 달란트요 은 그릇이 백 달란트요 금이 백 달란트며 27.또 금잔이 스무 개라 그 무게는 천 다릭이요 또 아름답고 빛나 금 같이 보배로운 놋 그릇이 두 개라 28.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요 이 그릇들도 거룩하고 그 은과 금은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예물이니 29.너희는 예루살렘 여호와의 성전 골방에 이르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의 족장들 앞에서 이 그릇을 달기까지 삼가 지키라 30.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은과 금과 그릇을 예루살렘 우리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져가려 하여 그 무게대로 받으니라

 

이 구절을 보면 에스라는 12명의 레위인을 성전 기명과 예물을 운반하는 책임자로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성전 기명과 예물들을 잘 분배하여 나누어 주었습니다. 물론 그냥 나누어 준 것이 아니라 나누어 준 내역을 세밀하게 기록하면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26절에 보면 그렇게 달아 준 은의 총 무게가 650달란트라고 합니다. 22.1톤에 해당하는 무게입니다. 은 그릇은 3.4톤이며, 금도 3.4톤이나 되었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양의 예물들을 가지고 가게 되었으니 도적떼들이 가만히 있을 리 없었을 것입니다. 그것도 왕의 호위병이 없이 간다고 하니 도적떼들은 서로 기회만 노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28절 이하에 보면 에스라는 성전기명과 예물들을 운반할 레위 사람들에게 너희도 하나님께 구별된 거룩한 자들이고, 이 성전기명과 예물들도 하나님께 구별되어 드려진 거룩한 것들이니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성전 골방에 넣을 때까지 철저하게 간수하고 지키라고 합니다.

 

8:31-34‘31.첫째 달 십이 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32.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기서 삼 일 간 머물고 33.제사일에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은과 금과 그릇을 달아서 제사장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의 손에 넘기니 비느하스의 아들 엘르아살과 레위 사람 예수아의 아들 요사밧과 빈누이의 아들 노아댜가 함께 있어 34.모든 것을 다 세고 달아 보고 그 무게의 총량을 그 때에 기록하였느니라

 

이 구절을 보면 에스라는 11일에 출발을 위해 아하와 강가에서 모였지만, 레위인을 다시 모집하고, 금식하며 준비하느라 112일에 출발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위험에서 보호를 받아 51일에 무사히 예루살렘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예루살렘에 도착해서는 3일 간의 쉼을 갖고 나서 4일 째에 운반해온 모든 성전기명과 예물들을 달아서 넘겨 주고 그 양을 세밀하게 달아보고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이 기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내용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31절에서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는 기록입니다. 이 말은 에스라의 귀환 무리를 노리는 도적떼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호위병이 없었기 때문에 무사히 지나가기 불가능한 상황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매복하고 기다렸던 도적떼들이 결과적으로는 귀환자들의 무리를 손끝하나 건드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증명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지키시고 보호하셨음이 증명된 것입니다.

 

그리고 놓치지 말아야 할 두 번째 내용은 34절입니다. ‘모든 것을 다 세고 달아 보고 그 무게의 총량을 그 때에 기록하였느니라입니다. 이 기록은 결국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냐면 아하와 강가에서 기록했던 양과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확인한 양이 동일했다는 의미입니다. 이 기록은 하나님의 지키심과 보호하심에 대한 증거물이 되는 것입니다.

 

4개월 동안 1,500킬로미터를 5000-9000명 정도의 백성이 호위병 없이 여행하였는데, 도적떼를 만나지 않았고, 운반물품을 빼앗기지도 않았으며, 실수로 잃어버린 것도 없었던 것입니다.

 

8:35-36‘35.사로잡혔던 자의 자손 곧 이방에서 돌아온 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는데 이스라엘 전체를 위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또 숫양이 아흔여섯 마리요 어린 양이 일흔일곱 마리요 또 속죄제의 숫염소가 열두 마리니 모두 여호와께 드린 번제물이라 36.무리가 또 왕의 조서를 왕의 총독들과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들에게 넘겨 주매 그들이 백성과 하나님의 성전을 도왔느니라

 

성전기명과 예물을 성전에 드린 귀환자들은 가지고 온 제물들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방 땅에서 왔기 때문에 정결의 의미가 담기 제사도 있었을 것이며, 속죄의 의미가 담긴 제사도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무사히 귀환하게 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제사도 있었을 것입니다. 35절을 이 제사가 번제였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번제는 하나님께 피를 제외한 모든 것을 온전히 태워 드렸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 것입니다. 얼마나 감격스러웠을까요?

 

이런 제사가 끝난 후에 36절은 왕의 조서를 여러 총독들에게 넘겨주었더니 그들이 왕의 명령대로 하나님의 성전을 도왔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어 지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사실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일이 잘되게 하는 공식으로 적용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키심과 보호하심을 경험하기 위해서 에스라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고 하시는 대로 행하기 위해 단호하게 내 생각, 내 방법을 포기하는 용기를 발휘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일을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의 경험이 우리의 삶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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