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wide :
현재 선택된 언어는 한국어 입니다.
  • English
  • 日本語
  • 中文(中国)
  • 中文(臺灣)
  • Français
  • Deutsch
  • Русский
  • Español
  • Türkçe
  • Tiếng Việt
  • Mongolian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8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섬길 자

에스라 8:1-20

 

  

8:1. 아닥사스다 왕이 왕위에 있을 때에 나와 함께 바벨론에서 올라온 족장들과 그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2. 비느하스 자손 중에서는 게르솜이요 이다말 자손 중에서는 다니엘이요 다윗 자손 중에서는 핫두스요 3. 스가냐 자손 곧 바로스 자손 중에서는 스가랴니 그와 함께 족보에 기록된 남자가 백오십 명이요 4. 바핫모압 자손 중에서는 스라히야의 아들 엘여호에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이백 명이요 5. 스가냐 자손 중에서는 야하시엘의 아들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삼백 명이요 6. 아딘 자손 중에서는 요나단의 아들 에벳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오십 명이요 7. 엘람 자손 중에서는 아달리야의 아들 여사야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칠십 명이요 8. 스바댜 자손 중에서는 미가엘의 아들 스바댜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팔십 명이요 9. 요압 자손 중에서는 여히엘의 아들 오바댜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이백십팔 명이요 10. 슬로밋 자손 중에서는 요시뱌의 아들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백육십 명이요 11. 베배 자손 중에서는 베배의 아들 스가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이십팔 명이요 12. 아스갓 자손 중에서는 학가단의 아들 요하난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백십 명이요 13. 아도니감 자손 중에 나중된 자의 이름은 엘리벨렛과 여우엘과 스마야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육십 명이요 14. 비그왜 자손 중에서는 우대와 사붓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칠십 명이었느니라 15. 내가 무리를 아하와로 흐르는 강 가에 모으고 거기서 삼 일 동안 장막에 머물며 백성과 제사장들을 살핀즉 그 중에 레위 자손이 한 사람도 없는지라 16. 이에 모든 족장 곧 엘리에셀과 아리엘과 스마야와 엘라단과 야립과 엘라단과 나단과 스가랴와 므술람을 부르고 또 명철한 사람 요야립과 엘라단을 불러 17. 가시뱌 지방으로 보내어 그 곳 족장 잇도에게 나아가게 하고 잇도와 그의 형제 곧 가시뱌 지방에 사는 느디님 사람들에게 할 말을 일러 주고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섬길 자를 데리고 오라 하였더니 18. 우리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손자 레위의 아들 말리의 자손 중에서 한 명철한 사람을 데려오고 또 세레뱌와 그의 아들들과 형제 십팔 명과 19. 하사뱌와 므라리 자손 중 여사야와 그의 형제와 그의 아들들 이십 명을 데려오고 20. 다윗과 방백들이 레위 사람들을 섬기라고 준 느디님 사람 중 성전 일꾼은 이백이십 명이었는데 그들은 모두 지명 받은 이들이었더라

 

 

 

우리는 저번시간에 2차 포로귀환을 명령하는 아닥사스다 왕이 내린 조서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조서 안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은 정말 파격적인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에스라를 인정하고 신임한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지원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뜻을 두시고 아닥사스다 왕의 마음을 사용하신 것으로 보았습니다. 오늘은 에스라의 인도 하에 귀환하는 장면을 살펴볼 것입니다.

 

8:1-14절을 보면 포로귀환자 명단이 나옵니다. 이 명단에 기록된 숫자를 다 합쳐보면 1,496명이 됩니다. 물론 이 숫자는 레위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의 숫자가 아직 포함되지 않은 숫자입니다. 왜냐면 2차 포로귀환을 위해 자원한 처음 명단에는 이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에스라는 11일에 예루살렘으로 출발하기 위하여 모든 귀환자들을 아하와 강가로 모았습니다. 여기서 3일 정도를 머물면서 여행을 준비합니다. 에스라는 이 과정에서 모인 사람들의 수를 계수하면서 레위 사람들이 한명도 자원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8:15내가 무리를 아하와로 흐르는 강 가에 모으고 거기서 삼 일 동안 장막에 머물며 백성과 제사장들을 살핀즉 그 중에 레위 자손이 한 사람도 없는지라

 

우리는 에스라 2장에서 1차 포로귀환 자 명단을 나눌 때에도 레위 사람들의 숫자가 매우 작았다는 사실을 확인했었습니다. 그때도 레위 사람의 귀환 숫자가 적은 것에 대해서 레위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포로의 삶을 오랜 동안 살아가면서 점차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잃어버리고, 생계를 위해 자신들의 직무를 포기해 버려서 이렇게 된 것으로 보았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유로 보여 집니다. 이 때 에스라는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8:16-17‘16.이에 모든 족장 곧 엘리에셀과 아리엘과 스마야와 엘라단과 야립과 엘라단과 나단과 스가랴와 므술람을 부르고 또 명철한 사람 요야립과 엘라단을 불러 17.가시뱌 지방으로 보내어 그 곳 족장 잇도에게 나아가게 하고 잇도와 그의 형제 곧 가시뱌 지방에 사는 느디님 사람들에게 할 말을 일러 주고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섬길 자를 데리고 오라 하였더니

 

에스라는 레위 사람들이 자원하지 않았음에 대해서 실망하고 그냥 모인 무리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려하지 않았습니다. 모인 무리들 중에서 족장 9명과 명철한 사람 2명을 선발하여 가시뱌 지방으로 보내었습니다. 이유는 거기서 레위 사람들을 설득하여 함께 갈 레위 사람을 모집해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가시뱌 지방이 유대인 집단 거주지 중에 하나이며 레위 인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살아가고 있던 지역이었던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래서 급이 이 지방으로 명철한 자들을 보내어 레위 사람들과 함께 느디님 사람들까지도도 모집해 오게 하였던 것입니다. 따라서 느디님 사람들도 2차 귀환에는 자원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에스라는 왜 이렇게 레위 사람들을 데려 가려고 애쓰고 있는 것일까요? 사실 1차 포로귀환 숫자와 비교해 보면 2차 포로귀환 숫자는 상당히 적습니다. 지파별로 보아도 거의 자원하지 않은 지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유독 레위 사람은 한 사람도 자원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들을 모집하는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일까요?

 

잘 생각해 보시면 지금 이스라엘로 귀환하는 시점에서 레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은 에스라에게 매우 심각한 일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전 기구의 운반은 레위인들에게 맡겨진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부수적으로 보면 레위인이 있어야 상징적으로 12지파가 다 귀환하는 의미가 성립이 되기도 하며, 왕의 조서에도 강제성은 없지만 레위 사람도 함께 가라고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조서의 내용에서 확인했듯이 지금 아하와 강가에는 예루살렘으로 가져가야 하는 성전의 물품들이 엄청나게 쌓여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물품이 아니라 성전에서 사용되어져야 할 물품으로 구별된 것들입니다. 따라서 아무나 운반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레위사람들이 이 일을 맡아 주어야만 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레위 사람들도 이런 상황을 자기 일처럼 여기지 않고 내일이 아닌 것처럼 무관심하게 있었던 것입니다.

이 무관심의 모습은 분명히 레위인의 역할이 가지고 있는 가치의 중요성을 잃어버린 이유에서 나온 것으로 여겨집니다. 사실 레위 사람들이 자신들의 역할에 불만을 품었던 일은 선조들의 역사에서 한번 드러난 적이 있었습니다. 민수기 16자에 보면 모세 당시 레위 지판에 속한 고핫의 증손인 고라가 이스라엘의 총회에서 선출된 250명의 지도자들을 선동하여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도전하며 반역을 일으킨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6:3절을 보면 그들은 모세와 아론을 향해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냐고 합니다. 지금 이 말은 자신들도 대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고, 이스라엘의 지도자 역할도 감당할 수 있는데 모세와 아론이 불필요한 제도를 만들어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를 가로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모세와 아론이 계속하여 총회 위에 있으려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들의 주장은 그럴듯해 보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두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백성들과 함께 하는 것도 옳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스스로의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제단 앞에 나아갈 수 있을 만큼 거룩한 자들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은 스스로 높여 지도자와 제사장이 된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세우신 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16:9-1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입을 통해서 그들에게 단호하게 전합니다. ‘9.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10.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셨거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11.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르는도다 아론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레위 사람들에게 맡겨진 제사장을 돕는 역할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겉으로 보이는 초라함 때문에 불만을 품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로 포로기의 레위 사람들은 레위인의 역할을 등한시하며, 가볍게 여기고 있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우리는 잘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은 그 어떤 것이든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귀한 일입니다.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조용히 섬기는 자가 귀할까요? 드러난 자리에서 폼 나게 섬기는 자가 귀할까요? 둘 다 귀합니다. 어느 누구도 귀하지 않은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섬기는 자를 잘 인정해 주실 수 있어야 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섬기는 자들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맡겨진 일을 하나님 앞에서 감당하시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8:18-20‘18.우리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손자 레위의 아들 말리의 자손 중에서 한 명철한 사람을 데려오고 또 세레뱌와 그의 아들들과 형제 십팔 명과 19.하사뱌와 므라리 자손 중 여사야와 그의 형제와 그의 아들들 이십 명을 데려오고 20.다윗과 방백들이 레위 사람들을 섬기라고 준 느디님 사람 중 성전 일꾼은 이백이십 명이었는데 그들은 모두 지명 받은 이들이었더라

 

명철한 자들이 가시뱌 지방에서 에스라의 말을 잘 전하자 자원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18-19절을 보면 레위 사람이 몇 명 자원한 것으로 보입니까? 18명과 20명으로 총 38명으로 보입니다. 저도 2장을 강해하면서 2차 포로귀환 때는 레위인이 38명이었다고 설명했었습니다. 그런데 18절을 잘 보면 숫자가 한 명 더 있었다고 할 수 있을 만한 구절이 나옵니다. 바로 18절 중간에 한 명철한 사람을 데려오고라는 표현 때문입니다. 이 표현을 독립적으로 보면 총 39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독립적으로 보지 않고 한 명철한 사람인 세례뱌와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의 합이 18이라고 이해하면 총 38명이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우리는 한 명철한 사람을 독립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자원한 레위 사람이 39, 그리고 자원한 느디님 사람이 220명으로 보려고 합니다. 느디님 사람들에 대해서는 이제 아시죠? 9장에서 속임수로 이스라엘과 화평을 맺었던 기브온 족속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이방인들이지만 이 일을 계기로 이스라엘의 성전의 종이 되어 성전의 나무를 패고, 물을 길어 오는 자들이 되었던 자들입니다. 이스라엘 공동체에 흡수되어 레위인을 돕는 자들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의 총합인 259명과 처음에 자원했던 1,496명을 합해보면 총 1,755명이 2차 포로귀환 숫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숫자는 성인 남자만 계수한 숫자입니다. 그래서 2-15절의 기록에서 계속하여 등장하는 표현이 무엇이었습니까? ‘남자가 명이요라는 표현이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과 여자들과 노인들의 숫자를 감안해 보면 총 5,000명에서 9,000명 사이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자원하게 되어 드디어 2차 포로귀환은 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포로귀환의 목적을 정리하고 오늘은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B.C.586년에 있었던 1차 포로귀환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소망하게 하는 건물로서의 하나님의 집을 재건하는 것이 목적이요 사명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B.C. 458년에 이루어진 2차 포로귀환의 목적과 사명은 말씀의 부흥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적 처소인 성전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공동체가 형식적인 공동체가 아니라 말씀의 부흥을 경험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성전이 완공 된지 58년간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없어서 예루살렘의 신앙은 형식적인 틀만 남아 있는 죽어가는 공동체가 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들의 포로 귀환에는 성전물품들을 옮기는 것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다를까요? 신앙은 예배했다, 새벽기도했다, 십일조 했다, 교사했다, 성경공부 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을 했다에서 멈추면 우월감과 형식만 남습니다. 그러나 이런 형식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에 새로워 져서 말씀의 부딪힘을 따라 순종하며 사는 씨름을 한다면 진정한 영적 부흥을 경험하는 성도요 교회가 될 것입니다.

?

성경다시보기 웹진

PDF 자료 다운

  1.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22_pdf

    Date2017.09.13 By다드림 Views5
    Read More
  2.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21_pdf

    Date2017.09.06 By다드림 Views1
    Read More
  3.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20_pdf

    Date2017.08.30 By다드림 Views1
    Read More
  4.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9_pdf

    Date2017.08.23 By다드림 Views2
    Read More
  5.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8_pdf

    Date2017.08.17 By다드림 Views4
    Read More
  6.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7_pdf

    Date2017.08.09 By다드림 Views1
    Read More
  7.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6_pdf

    Date2017.07.26 By다드림 Views2
    Read More
  8.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5_pdf

    Date2017.07.19 By다드림 Views0
    Read More
  9.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4_pdf

    Date2017.07.12 By다드림 Views7
    Read More
  10.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3_pdf

    Date2017.07.05 By다드림 Views4
    Read More
  11.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2_pdf

    Date2017.06.28 By다드림 Views4
    Read More
  12.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1_pdf

    Date2017.06.21 By다드림 Views2
    Read More
  13.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10_pdf

    Date2017.06.15 By다드림 Views0
    Read More
  14.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09_pdf

    Date2017.06.07 By다드림 Views0
    Read More
  15.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08_pdf

    Date2017.05.31 By다드림 Views1
    Read More
  16.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07_pdf

    Date2017.05.24 By다드림 Views2
    Read More
  17.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06_pdf

    Date2017.05.18 By다드림 Views4
    Read More
  18.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05_pdf

    Date2017.04.26 By다드림 Views5
    Read More
  19.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04_pdf

    Date2017.04.19 By다드림 Views4
    Read More
  20. 성경다시보기 주간 웹진_에스라 다시보기 03_pdf

    Date2017.04.12 By다드림 Views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