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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금) 다드림하루묵상 

 

[본문]

갈1:13~14절‘13.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4.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설명]

 바울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그러니까 유대교에 있을 때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했던 사실을 이야기 합니다. 바울이 회심 전에 교회를 박해하고 멸하려 했던 이유는 유대교의 율법과 조상들의 유전을 열정적으로 준수하던 바리새인이었기 때문이며, 유대화 운동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던 ‘열심당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의 눈에 유대인 기독교인들은 율법을 버린 배교자로 보였으며, 나무로 된 십자가에 달리 예수는 저주받아 죽은 자로만 여겨졌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의 이렇게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은 갈라디아 지역의 교회에 침투해 들어온 율법주의적 교사들이 바울의 옛날 모습을 드러내면서 바울을 깎아내리려 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오히려 자신이 했던 예전의 잘못된 일들을 감추지 않고 더 솔직하게 꺼내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그 누구보다도 유대교에 대해서 잘 알고 있던 사람이고, 유대교를 위해서 가장 앞장섰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면서, 이랬던 자신이 기독교로 개종했다면 유대교가 분명하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교의 반기독교적 성향을 드러내면서 율법주의는 복음과 어울릴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고, 기독교인들을 잡아 죽이는데 앞장섰던 자신이 변화되어 유대교를 떠나서 기독교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다면 기독교의 복음이 진리이기 때문이 아니겠냐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의 본질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므로 확실하게 깨닫게 되어 일평생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았던 인물입니다. 복음이 유대교에 헌신하던 바울을 끄집어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회는 사이비 이단의 다른 복음에 성도들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복음의 본질을 가르치지 않고, 복만을 구하는 약한 성도를 양산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고 분명하게 가르쳐서 다른 복음에 현혹되지 않는 성도를 만들어 가야 하는데, 이상하게 말씀에 뿌리내리는 성도를 만들기보다, 교회에 충성하는 성도를 만들기에 바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충성하기 위해 부름 받은 성도가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내며 복음을 드러내기 위해 부름 받은 성도입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내리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제목]

1.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모든 목회자들이 말씀 위에 바르게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게 주신 은혜를 따라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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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드림하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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